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1950년 5월 13일에 태어났다.

미국 출생이며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전설로 기억될 팝가수이다.

그는 안타깝데도 시력을 잃어 버렸는데...

그이유는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서 지낼때 산소를 너무 많이 주입 받아 눈이 멀게 되었다고 한다.

2011년에 한국의 자랑 김연아 선수와 스티비원더의 소식을 다들 들어 봤을것이다. 

그해 유엔 행사에서 김연아가 스티비 원더에게 도움을 주는 장면이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바로 그 스티비원더가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년 Mnet Asian Music Award 일명 MAMA 에서 

11월 22일 오후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를  효린(시스타)과 함께 호흡을 마추어 매력적인 공연을 보여 주었다.

이날  홍콩의 4대천왕 중한명인 가수겸 배우 곽부성도 무대에 함께올라 스티비원더, 효린과 함께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그뒤로 Lately, Isn't she lovely, Superstition 등을 불러 이날을 빛내주었다.

MAMA는 1999년도 부터 시작되어 아시아 최대규모의 음악 시상식으로 성장하여 한국음악과 아시아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방송은 한국, 홍콩, 호주, 마카오, 싱가포르, 대만, 미국, 일본등 총 15개의 나라에서 생중계되어 5개 93개국 세계에서 함께 시청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