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이다.
몇년만에 다시 써보는 글인가.
나이는 들어가고 시대는 변해가고
가만히 있어서는 변해가는 시대가 너무 빨리 간다.
변해가는 시대를 늦추기위해서라도 나도 변해야 한다.
다시 시작해보자.